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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너무 글을 안올렸네요..
사실 이 직업을 생각한지도 벌써 오래전...
맞아요. 그래요. 스터디네 뭐네 하면서 이유만들고 현타가 너무 와서 안 적었습니다..
적겠다고 마음먹은 연휴동안은 편도선염..
그치만 잘 돌아온 듯 해요
따라서 다시 밀린 블로그도 적고 제가 적어보려했던 주제들도 조금씩 적어볼게요.
위에 말한 저 현타가 온 기간 + 아파서 날린 설 연휴까지해서
그동안의 학습을 회고해보겠습니다.
우선 과제였던 클론 코딩은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을 했어요.
느낌상 제가 1등으로 제출했을 듯 싶은데
전공시간에도 HTML/CSS에 대해서 너무 대충했었나봐요.
아쉽게 감점된 부분이 많았어요...
(다른 분들은 다들 잘 하셨겠죠:)
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강의 + 코딩테스트 스터디를 좀 했어요
매일 2시 - 6시까지 연휴도 있고 이래서 강사님과 한 시간이
조금 적게는 느껴지는 스터디였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자료와
코딩테스트 문제를 찾아서 풀 수 있고,
팀원과 코드에 대해서 주고 받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
진짜 주도적으로 사는 저였지만 이번만큼은 수동적인 사람으로 살았네요..
이번 휴식을 계기로 또 치고나가 볼게요
카페도 가고, 약속도 가고, 가족과 시간도 충분히 잘 즐기고 온 시간이었기에 더욱 열심히 앞으로 가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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